같이사는 친 언니에게 선물로 주고싶습니다
언니가 요번에 몇주뒤면 생일이고 대학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어디 잠시 타지역 간다해서 이옷입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 남방을 주고싶네요
사이즈는XL고 색상은 아이보리면 좋겠습니다
언니가 흰색시 잘받거든요
쏘머치 항상 이런이벤트 감사합니다~
엄마한테 선물하고싶어요!! 곧 제 생일인데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선물해드리거 싶네요... 요즘 부쩍 살이 붙은 엄마가 어디가시거나 하면 입을 옷이 없다고 하셔서ㅠㅠ백화점에서 입어보셔도 뭔가 어울리는 옷이 없다고 가실때마다 돌아서시더라구요...그래서 이벤트 참여해봐요!! 저희엄마가 차이나넥을 좋아하시거든요ㅎㅎ 올 여름에 입어도 덥지 않고 차이나넥이라 딱좋아요! 이벤트 감사합니당
요즘 부쩍 꾸미는데 관심이 많아진 제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헤어스타일도 바꿔보고 화장에도 관심 가지고, 원채 얼굴이 예쁘장한 친구라 뭘 해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케이티엑스 속도급으로 예뻐지고있는 제 친구!! 하나 걸림돌아닌 걸림돌이 생겼는데 그건 다름 아닌 고양이...입니닼ㅋㅋㅋㅋㅠㅠ
평소에 마음씨도 착하고 동물도 정말 좋아해서 사료 한포대를 사다가 길냥이에게 밥도 주고 했는데,
얼마전에 뜬금없이 고양이 한마리를 아예 입양해왔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입양해온 집에서 고양이 식구가 너무 불어나서 파양위기에 있는걸 데려온 모양이에요.
안 그래도 고양이 좋아하는 애가 그 후로 얼마나 냥이사랑에 빠졌는지 어딜 가나 고양이 생각뿐이에요.
뭐 하고 있냐고 물어보면 고양이 물건 쇼핑, 다이소에 가도 고양이 방석이랑 고양이 공 사고, 사료도 이것저것, 간식도 이것저것....
캣타워도 사고 접종도 맞추고 중성화도 준비해야 한다네요ㅋㅋㅋ 월급타서 자기물건은 못사고 전부 고양이에게 투자하고 있어요.
덕분에 여름은 다됐고, 옷 한벌 못 샀는데 통장이 텅장 된 모양입니다 ㅠ__ㅠ 입을옷이 없는데 살 돈이 없대요...
다음 월급 들어오면 자신한테 좀 쓴다고 하지만 글쎄요... 믿을수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그 친구에게 이쁜 쏘머치옷 선물해서 입힌다음 새옷 뽕좀 채우고 본인 옷 좀 사라고 하고싶어요!
마침 고양이가 하얀 고양이라 털 묻어도 티 많이 안나는 아이보리였음 좋겠습니다 ^___^ 활동성 강한 친구라 편하라고 XL 신청할게요!!
그냥 대뜸 선물해주면 부담스러워할 심성이라 당첨되면 당첨되었다는 거 빌미삼아 거기서 많이 보내줬다구 뻥치구
쏘머치 악세사리 산거 껴서 줄려구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___ㅠ!!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이번에 친구가 다이어트하고있는데 선물해주고싶어요~ 105kg에서 현재 87kg까지 감량했는데 너무 수고했고 기특해서 요런 깜짝이벤트 선물을 주고싶네요~ 친구가 맨날 말로만 한다한다 하다가 100kg넘어버리고 충격먹어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있더라고요. 현재 저도 하고있지만 정말 많이 감량한 친구에게 깜짝선물로 보내주고싶어요~ 요새 입을옷이 없다며 찡찡대곤 했는데 선물로 준다면 정말 친구가 좋아해줄것 같아요! 감동할 모습 생각하니 뿌듯하고 기분좋을것 같아요~!ㅎㅎ
저는 엄마랑 커플로입고싶습니다!저랑 제 동생 옷 사주시느라 맨날 옷이 없어서 어디 나가야하는 일 있으시면 항상 제 옷을 꺼내입고 미안해하시는데 여름에 딱 시원하고 이쁜 블라우스 제껀 구입하고 엄마꺼 이벤트당첨되면 드리고 하면 되게 좋아하실거같아요 ㅎㅎㅎ원래 저희 가족이 커플로 맞춰입는걸 되게 좋아해서요!!당첨되면 아이보리 L이 좋을거같아여 전 핑크 입고 엄마는 아이보리입으시면 이뿔거같아여 힣
저번에 바지 이벤트 받은 사람이에요!! 친구한테 당첨소식 알려주니 엄~청 좋아하네요!!!!! 그 반바지에 입으면 예쁠 것 같아요!!
그 친구가 린넨 소재 좋아해서 위아래 선물하면 엄청 기쁠것같아요 ㅎㅎ
아 그리구 ㅠㅠ전 107동 사는데 부모님이 쇼핑몰로 옷시키는거 안좋아해서 113동인 친구집으로 보내거든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친구한테 전달되니깐 오해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였는데 정말 착하고 이쁘고 중학교때 별명도 저희가 8반이였는데 팔반미인인 아이가 있어요
중학교때는 안친했고 우연찮게 고등학교를 같이 여고를 가게되어서 친해졌어요.
꾸미는 것도 그당시에는 관심도 없었고 어떻게 꾸며야 되는 지도 모르고 또 뚱뚱한 저한테 참 그아이는 옆에 있기가 불편했죠.
그런데 계속 그아이는 저에게 관심을 주었어요. 같이 운동도 해주고 그러니까 조금씩 살이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꾸미는 것에 조금씩 관심이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그 아이의 추천으로 쏘머치라는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항상 인터넷 쇼핑은 제게 실망만 남겼어서 별로 기대하지않고 친구랑 같이 골라골라 샀던 그 처음 기본티셔츠가 생각나네요.
진짜 너무 저한테 맞았고 이 사이트만 제 옷장에 가득하게 된 계기였네요. 어느순간부터는 회원가입도 하고 매일 계절바뀔때마다 보네요.
쏘머치를 저한테 처음 알려주고 항상 옆에서 응원해준 제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언니가 요번에 몇주뒤면 생일이고 대학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어디 잠시 타지역 간다해서 이옷입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 남방을 주고싶네요
사이즈는XL고 색상은 아이보리면 좋겠습니다
언니가 흰색시 잘받거든요
쏘머치 항상 이런이벤트 감사합니다~
애기보랴 집안살림하랴 스트레스받으시고 많이 지치셨더라고요ㅜ 산후우울증까지오셨다고하더라고요.
이런언니에게 선물로 큰기쁨을 선사하고싶습니다*^0^*
늦은 연세에 공부하신다고 열심이신 엄마,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엄마도 이쁜옷입구 시원하게 더위먹지
마시고 공부하실수있게 선물하면 좋을것같아요/아이보리(XL)
항상 저를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고마운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꼭 선물 전해드리고 싶어요!
헤어스타일도 바꿔보고 화장에도 관심 가지고, 원채 얼굴이 예쁘장한 친구라 뭘 해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케이티엑스 속도급으로 예뻐지고있는 제 친구!! 하나 걸림돌아닌 걸림돌이 생겼는데 그건 다름 아닌 고양이...입니닼ㅋㅋㅋㅋㅠㅠ
평소에 마음씨도 착하고 동물도 정말 좋아해서 사료 한포대를 사다가 길냥이에게 밥도 주고 했는데,
얼마전에 뜬금없이 고양이 한마리를 아예 입양해왔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입양해온 집에서 고양이 식구가 너무 불어나서 파양위기에 있는걸 데려온 모양이에요.
안 그래도 고양이 좋아하는 애가 그 후로 얼마나 냥이사랑에 빠졌는지 어딜 가나 고양이 생각뿐이에요.
뭐 하고 있냐고 물어보면 고양이 물건 쇼핑, 다이소에 가도 고양이 방석이랑 고양이 공 사고, 사료도 이것저것, 간식도 이것저것....
캣타워도 사고 접종도 맞추고 중성화도 준비해야 한다네요ㅋㅋㅋ 월급타서 자기물건은 못사고 전부 고양이에게 투자하고 있어요.
덕분에 여름은 다됐고, 옷 한벌 못 샀는데 통장이 텅장 된 모양입니다 ㅠ__ㅠ 입을옷이 없는데 살 돈이 없대요...
다음 월급 들어오면 자신한테 좀 쓴다고 하지만 글쎄요... 믿을수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그 친구에게 이쁜 쏘머치옷 선물해서 입힌다음 새옷 뽕좀 채우고 본인 옷 좀 사라고 하고싶어요!
마침 고양이가 하얀 고양이라 털 묻어도 티 많이 안나는 아이보리였음 좋겠습니다 ^___^ 활동성 강한 친구라 편하라고 XL 신청할게요!!
그냥 대뜸 선물해주면 부담스러워할 심성이라 당첨되면 당첨되었다는 거 빌미삼아 거기서 많이 보내줬다구 뻥치구
쏘머치 악세사리 산거 껴서 줄려구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___ㅠ!!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이제는 사이즈 1로 살 수 있게되었습니다. 블라우스는 전엔 살이 많이 쪄서 안입었는데 이번 기회에 입어보고 싶습니다. ^^
그 친구가 린넨 소재 좋아해서 위아래 선물하면 엄청 기쁠것같아요 ㅎㅎ
아 그리구 ㅠㅠ전 107동 사는데 부모님이 쇼핑몰로 옷시키는거 안좋아해서 113동인 친구집으로 보내거든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친구한테 전달되니깐 오해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친구한테 선물하고싶어요 가기전부터 우여곡절이 많았거든요
친구가 다해결하느라고 엄청 고생많았거든요
그친구한테 주고싶네요
중학교때는 안친했고 우연찮게 고등학교를 같이 여고를 가게되어서 친해졌어요.
꾸미는 것도 그당시에는 관심도 없었고 어떻게 꾸며야 되는 지도 모르고 또 뚱뚱한 저한테 참 그아이는 옆에 있기가 불편했죠.
그런데 계속 그아이는 저에게 관심을 주었어요. 같이 운동도 해주고 그러니까 조금씩 살이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꾸미는 것에 조금씩 관심이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그 아이의 추천으로 쏘머치라는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항상 인터넷 쇼핑은 제게 실망만 남겼어서 별로 기대하지않고 친구랑 같이 골라골라 샀던 그 처음 기본티셔츠가 생각나네요.
진짜 너무 저한테 맞았고 이 사이트만 제 옷장에 가득하게 된 계기였네요. 어느순간부터는 회원가입도 하고 매일 계절바뀔때마다 보네요.
쏘머치를 저한테 처음 알려주고 항상 옆에서 응원해준 제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