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우리 언니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ㅎㅎ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언니가 공부하느라 부쩍 살도 많이찌고 도서관만 다니다 보니 옷도 편한옷만 입게되서 기존에 입던 옷이 하나도 안맞다고 칭얼칭얼대는게 생각나써요!!! 저는 원래 통통했지만 언니는 평생 다이어트로 마른체형이였는데 살이 17키로 가까이 찌더니 매일 자존감 잃은 모습과 ㅠㅠ 박시한 트레이닝복만 입고다니는게 속상합니다 ㅎㅎ 제 옷을 같이 입으면 좋겠지만 옷 스타일이 많이달라서 안입는다 하더라구요ㅠㅠ 요 원피스는 딱 저희언니스타일입니다 여성여성한 ㅎㅎ 언니에게 공부에 힘도 될겸 이쁜 옷 선물해주고 싶어요!!!!
제가 회사에 최근에 입사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게된 이유는 임신을 하게된언니가 퇴사하시기때문이엿습니다. 이제 서서히 배가 불러오시고 요즘 항상 원피스만 입고 다니십니다. 예민하실만한데 제가 실수해도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먼저 다가와주셔서 말도 걸어주셔서 언니분에게 보답하고싶습니다! 제가 언니에게 한층더 다다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쁜 로지 원피스 동생한테 선물 해주고싶네요.
동생은 뚱뚱해서 어울리는 예쁜 옷을 입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원피스는 더더욱 그렇고요. 짧은 바지를 입으면 어머니께서 사람들이 흉 본다면서 더위를 많이 타도 억지로 긴바질 입을 수 밖에 없어요. 짧은 바지가 안되니 치마를 입으면 더더욱 뭐라고 하시겠지요.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겠죠. 그래서 항상 움츠린채로 살게되더군요. 겨우 들어간 대학에서도 다들 예쁘게 하고 다니는데 비교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되요. 괜히 질나쁘 애들에게 험담을 들을까봐 무섭기도 합니다. 학생일땐 교복을 입을 수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다고 하는데 이제는 검은티와 고무줄 바지만 입네요. 그래서 롱원피스는 코끼리 다리도 안보이고 허리를 커버해주니까 게다가 불룩튀어나온 배도 보이지않을테니 괜찮지 않을까하고 쏘머치 이벤트에 참여 해보려고합니다. 예쁜 옷을 입은 동생이 보고싶네요. 착한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대학생이 된 병아리입니다ㅎㅎㅎㅎ
중1때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이 왔던 친구랑 점점 멀어져가는 기분이 들어서 제가 먼저 종강하면 제주도를 놀러가자고 제안을 했어요... 집도 가까워서 늘 같이 등하교를 했었는데 제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만남이 뜸해지고 있었어요 근데 대학까지 멀어지니까 점점 소멀어지는 듯하네요ㅠㅠ 친구랑 이쁜 옷 입고 제주도 놀러가서 우정도 쌓고 속편하게 얘기하고 싶어요 😃😃
저희 언니가 회사를 다니면서 요즘 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거기에 살까지 쪄서 언니가 옷입는것도 마음대로 못입고 다녀요.. 바지를 입으면 살이 너무 부각되보이고 허리가 너무 쪼여서 입고 다니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H라인 치마도 입으면 뱃살 튀어나온다고 되게 고민고민하다가 입거든요 그래서 언니가 살에 대해서 신경안쓰고 입을수 있는 원피스를 선물해주고싶네요!
동생에게 너무나 주고 싶은 옷입니다!!!!!!!!!!!!!!!!!! 제 여동생이 이번에 항공과 대학교를 들어가서 매일 매일 과복을 입어서 사복이 없어요 매일 나갈때마다 뭐입지 고민하는 동생에게 하늘 하늘 입혀 주고 싶은 옷입니다 동생이 골반이 큰 편이라 체형 커버하는 옷을 좋아하는데 저 옷은 동생이 정말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세 살 많은 언니가 동생에게 처음으로 예쁜 옷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전 여고에 다니는 고2 여고생입니다. 저희 언니는 올해 20살이 되어서 대학교를 가게 되었는데 대학교 생활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요즘 우울해 하는 것 같아서 뜨거운 여름이 코앞으로 오기 전에 언니랑 같이 샤랄라 원피스 입고서 놀러가고 싶어요. 아직 저희 자매가 둘이서만 놀러 다닌 적은 없는데 이번에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언니랑 둘이서만 놀러가고 싶은 바람이 있어요'♡' 수고하세요
취직 후 매일같이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해서 옷 살 시간도 옷을 볼 시간도 없는 친구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해주고싶어요ㅠㅠ 겨우겨우 시간내서 다음달에 1박으로 근처 펜션으로 놀러가기로 했어요! 회사에 매일 시달리는 친구에게 이번 휴가가 정말 행복한 휴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꼭 선물해주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언니가 공부하느라 부쩍 살도 많이찌고 도서관만 다니다 보니 옷도 편한옷만 입게되서 기존에 입던 옷이 하나도 안맞다고 칭얼칭얼대는게 생각나써요!!! 저는 원래 통통했지만 언니는 평생 다이어트로 마른체형이였는데 살이 17키로 가까이 찌더니 매일 자존감 잃은 모습과 ㅠㅠ 박시한 트레이닝복만 입고다니는게 속상합니다 ㅎㅎ 제 옷을 같이 입으면 좋겠지만 옷 스타일이 많이달라서 안입는다 하더라구요ㅠㅠ 요 원피스는 딱 저희언니스타일입니다 여성여성한 ㅎㅎ 언니에게 공부에 힘도 될겸 이쁜 옷 선물해주고 싶어요!!!!
꼭 받고싶습니당!!!!!!!!언니 생일선물로 원피스 주고싶습니다!
애기도낳은지 얼마안되서 고생하시는데요ㅠㅠ 그언니에게 선물해주고싶습니당!!!
그래서 저희 언니한테 선물해서 같이 입고 다니고 시퍼용♥.♥
제가 입사하게된 이유는 임신을 하게된언니가 퇴사하시기때문이엿습니다. 이제 서서히 배가 불러오시고 요즘 항상 원피스만 입고 다니십니다. 예민하실만한데 제가 실수해도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먼저 다가와주셔서 말도 걸어주셔서 언니분에게 보답하고싶습니다! 제가 언니에게 한층더 다다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동생은 뚱뚱해서 어울리는 예쁜 옷을 입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원피스는 더더욱 그렇고요. 짧은 바지를 입으면 어머니께서 사람들이 흉 본다면서 더위를 많이 타도 억지로 긴바질 입을 수 밖에 없어요. 짧은 바지가 안되니 치마를 입으면 더더욱 뭐라고 하시겠지요.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겠죠. 그래서 항상 움츠린채로 살게되더군요. 겨우 들어간 대학에서도 다들 예쁘게 하고 다니는데 비교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되요. 괜히 질나쁘 애들에게 험담을 들을까봐 무섭기도 합니다. 학생일땐 교복을 입을 수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다고 하는데 이제는 검은티와 고무줄 바지만 입네요. 그래서 롱원피스는 코끼리 다리도 안보이고 허리를 커버해주니까 게다가 불룩튀어나온 배도 보이지않을테니 괜찮지 않을까하고 쏘머치 이벤트에 참여 해보려고합니다. 예쁜 옷을 입은 동생이 보고싶네요. 착한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제가살고있는 오사카로 여행오는데요~입고 오면 정말 좋을거같아요~!!연년생으로 완전친구처럼지냈는데 떨어져지내서 너무섭섭한데 항상 쏘머치에서 주문하면 해외택배도 보내주는 넘나착한동생이에요~!
요번휴가 즐겁게보내게해주세요~~♡♡
중1때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이 왔던 친구랑 점점 멀어져가는 기분이 들어서 제가 먼저 종강하면 제주도를 놀러가자고 제안을 했어요... 집도 가까워서 늘 같이 등하교를 했었는데 제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만남이 뜸해지고 있었어요 근데 대학까지 멀어지니까 점점 소멀어지는 듯하네요ㅠㅠ 친구랑 이쁜 옷 입고 제주도 놀러가서 우정도 쌓고 속편하게 얘기하고 싶어요 😃😃
이 친구가 다음달에수학여행가는데 고마운 이 친구에게 선물 해주고 싶어요
이모와 얼마전에 연락이닿아서 만났는데 세월이흐르고 이모도 늙으셨더라구요..너무 마음이아파서 이모에게 요즘 유행하는옷도 드리고 지금이라도 젊게사시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모가 원피스를 좋아하셔서 더 드리고싶네요 ㅎㅎ
여름인데 시원하게 치마입고 보다 날씬해보이게 예쁘게 사진찍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