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에게 드리고 싶어요! 저희 외할머니는 평생을 명품 옷, 명품 백 한번도 안사시고 검소하게 사신분이에요...! 일찍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외롭게 생활하시면서 생활비를 다 손주손녀들에게 용돈을 주시는데 너무 죄송해서 여름인데 시원한 쿨링트레이너랑 함께 제가 준비한 선글라스를 드리면 너무너무 잘어울릴것같습니다! 대학생이라 여태껏 한 번도 값나가는 선물을 못드렸는데 이 기회에 선물드리면 제가 다 뿌듯하고 외할머니도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이거 입고 외할머니랑 가족여행갈래요!!^一^
집안사정이 어려운 친구에게 선물하고싶어요!!
정말 친한 8년친구가 있습니다. 옷에 관심이 정말많은 친구인데
집안사정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한창 꾸미고 싶을 나이인데 참고 일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기도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합니다
쿨링세트를 선물로 주고싶어요!!그럼정말 기뻐할것같네요!!
다이어트 성공한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감량 할수록 옷 사이즈가 달라지니 금전적으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많이 감량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옷은 편하게 입을수 있을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친구가 이선물 받고 고맙다며 더힘내야겠다는 말 듣고싶네요~
요즘 정체기라 힘들어하던데 옷선물받고 힘내라고 깜짝 선물해주고 싶네요~ㅎㅎ
저의 11년 친구에게 깜짝선물 해줄수 있게 뽑아주세용~
저희 엄마에게 선물 해드리고 싶어요 ㅠ_ㅠ
이번 방학을 맞이해서 엄마와 여행을 가는데, 엄마에게 시원하고 예쁜 쏘머치의 쿨링세트를 입혀드리고 싶어요 !!!!!
매번 엄마에게 받기만 하고 그만큼 잘 보답 해드리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시작하고 싶어요 ㅎ.ㅎ
꼭 당첨 되고 싶습니다 ㅠㅠ 예쁜 쿨링세트 입고 더 예뻐지신 엄마와 커플룩으로 예쁜 여행 떠나고 싶어요 !!!!!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
알바하는 곳 에 매니저언니가 있는데 갑자기 애기가 생겼고 낳은지 1년이지났는데 몇달 쉬지도못하고 바로 다시 일하러 나오셔서 평일엔 풀로 일하랴 주말엔 애기보랴 바빠서 놀러다니긴 커녕 아직 젊은나이에 예쁜 옷 도 못입고 있어요ㅠㅠ
제 돈으로 샀다고 하면 분명히 안받는다고 환불하라고 뭐라하실게 뻔해서 이벤트에 신청해봐요ㅠㅠㅠ 저는 받은게 너무 많은데 그동안 제가 해주면 항상 다시 돈으로 바꿔오시거나 현금으로 못바꾸는건 그만큼월급을 더 주셨거든요ㅠㅠ 좋은사람에게 좋은 선물 해주고싶어요 ,
3년동안 함께한 직장동료가 대학원과 계약기간을 마치고 이제 퇴직을 하게 되었어요. 사는 동네도 멀어서 앞으로 얼마나 더 만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그동안 동갑내기로 정말 많이 의지되었던 친구이자 동료였어요.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그 친구에게 좋은 출발점을 선물로 주고 싶어요^^ 그 친구가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물류센터에서 책을 분류하는 일을 하십니다. 에어컨도 안들어오는 그런곳에서 갱년기로 비장상적인 땀과 열이 많은 어머니는 견디기가 힘들다며 최대한 얇은 옷을 입으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구한건 할머니가 입으시는 몸빼......와 잠옷재질의 바지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시원하다면 괜찮지만. 어느날 어머니가 저에게 고민털어놓듯이 말씀하셨습니다. 회사사람들이 엄마 옷차림을 보고 수군거리고 뒷담화를 한다고....그때부터 온갖 시원한 옷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게 이것도 드려보고 저것도 사드려보고!그런데 쏘머치의 이 상품은 위아래로 통일되고 시원한 재질이라 어머니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비록 당첨되지 않더라도 월급들어오면 바로 살거에요! 그냥 이벤트를 계기로 전국에 어머니들이 힘내시기를 바라면서! 혹시라도 어머니가 대충 딸 옷을 주워입고 안사입고 그러시면 딸 맘이 진짜 아프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제 자신에게 선물하고싶어요
키도크고 덩치도크고 박시한옷을 너무나 좋아해요
조금은 젊은 나이에 육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젊고 건강하니까 잘 이겨내고 금방 살도 뺄수 있을줄 알앗어요
근데 운동을 하다가 못하게 되니까 살도 안빠지고, 스트레스 풀곳을 먹을것 밖에없고
그러다보니 입을 옷은 없고 거울을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그와중애 큰옷쇼핑몰 쏘머취를 만나서 조금은 입을 옷이 생겨서 좋아요
마음같아서는 다 사고싶지만 내가 한번 아끼면 아기한테 쓸수 잇으니까 덥석 구입하가 힘드네요
선물받으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
엄마한테 선물 하고 싶어요!
옷 보자마자 엄마 생각이 났어요 ㅠㅠ
엄마가 회사를 멀리 옮기셨는데 말씀 하시는거 들어보니까 에어컨도 없고 더운 환경에서 일 하셔가지고 항상 맘이 안좋았어요 ..ㅠㅠ
이번 기회에 엄마한테 시원한 옷 선물 해 드리면 너무 너무 좋아하실거 같아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이 옷이 딱! 어울릴만한 친구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키는 크지만 상체, 특히 부유방과 겨드랑이 살이 많아서 한 여름에도 짧은 팔은 엄두도 못내는 그 친구가 입으면 딱! 일것 같아요~
손목도 발목도 얇은데 이 찌는 날씨에 내놓지도 못하는 제 친구한테 이쁜 옷 선물해주세요~ 당장 쏘머치 단골이 될지몰라요~♥ㅂ♥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선물 드리고 싶어요.
항상 안 그래야지...하면서도 내 속마음과 달리 삐딱하게 행동하게 되어서 엄마를 속상하게 만드는 못난 딸이에요... 싸울때마다 날 위해서 말씀하시는것도 알고 또 힘든것도 뻔히 아는데 왜 내 마음과 달리...삐딱하게 나가는지... 항상 속상할때가 많아요ㅠㅠ 하지만 저 속상한거 배로 엄마도 저보다 훨씬 속상할테니..."사랑하는 친구 지인한테 마음을 선물하세요." 문구를 보고 바로 엄마가 떠올랐어요.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당첨되고 선물주면서 엄마의 오랜만에 웃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렸을때부터 제 옆에서 수호천사해주신 큰엄마에게 선물 드리고싶어요~ 체형이 저랑 비슷하셔서 서로 항상 다이어트 얘기하면서 제 인생 멘토신데 저렇게 하늘하늘한 옷을 주로 입으시거든요~^^ 로브만 항상 입으시는데 쿨링 옷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쏘머치 업데이트도 잘 보고있습니다~ 당천당첨 !!!!ㅋㅋㅋ
땀이 좀 많은 편이라서 집에서도 저런 쿨링바지입으시고 일하실때도 최대한 땀잘흡수하는 옷을 선호하시는편인데 스타일도 완전딱이시고 좋은거같아요!! 진짜선물해드리면 잘입우실꺼같아요 이벤트당첨되고싶어요!
언니가 사정이있어서 관두게되었는데 ㅜ 애기보랴 집안살림하랴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여
언니가 이선물을받고 기뻐했음좋겠어요ㅎㅎ
정말 친한 8년친구가 있습니다. 옷에 관심이 정말많은 친구인데
집안사정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한창 꾸미고 싶을 나이인데 참고 일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기도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합니다
쿨링세트를 선물로 주고싶어요!!그럼정말 기뻐할것같네요!!
감량 할수록 옷 사이즈가 달라지니 금전적으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많이 감량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옷은 편하게 입을수 있을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친구가 이선물 받고 고맙다며 더힘내야겠다는 말 듣고싶네요~
요즘 정체기라 힘들어하던데 옷선물받고 힘내라고 깜짝 선물해주고 싶네요~ㅎㅎ
저의 11년 친구에게 깜짝선물 해줄수 있게 뽑아주세용~
이번 방학을 맞이해서 엄마와 여행을 가는데, 엄마에게 시원하고 예쁜 쏘머치의 쿨링세트를 입혀드리고 싶어요 !!!!!
매번 엄마에게 받기만 하고 그만큼 잘 보답 해드리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시작하고 싶어요 ㅎ.ㅎ
꼭 당첨 되고 싶습니다 ㅠㅠ 예쁜 쿨링세트 입고 더 예뻐지신 엄마와 커플룩으로 예쁜 여행 떠나고 싶어요 !!!!!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
제 돈으로 샀다고 하면 분명히 안받는다고 환불하라고 뭐라하실게 뻔해서 이벤트에 신청해봐요ㅠㅠㅠ 저는 받은게 너무 많은데 그동안 제가 해주면 항상 다시 돈으로 바꿔오시거나 현금으로 못바꾸는건 그만큼월급을 더 주셨거든요ㅠㅠ 좋은사람에게 좋은 선물 해주고싶어요 ,
많은 연세에도 일을 새벽같이 하시고도 참 좋아하는 문학소설은 빼놓지않고 읽는데 그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참 걱정이 됩니다. 격려하고싶어 선물해주고싶습니다.
키도크고 덩치도크고 박시한옷을 너무나 좋아해요
조금은 젊은 나이에 육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젊고 건강하니까 잘 이겨내고 금방 살도 뺄수 있을줄 알앗어요
근데 운동을 하다가 못하게 되니까 살도 안빠지고, 스트레스 풀곳을 먹을것 밖에없고
그러다보니 입을 옷은 없고 거울을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그와중애 큰옷쇼핑몰 쏘머취를 만나서 조금은 입을 옷이 생겨서 좋아요
마음같아서는 다 사고싶지만 내가 한번 아끼면 아기한테 쓸수 잇으니까 덥석 구입하가 힘드네요
선물받으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
11박 12일 놀러가기로했는데 그친구하고 맞추고싶어요!
저. 친구 다 통통?한 편이다보니까
입을옷이 없었는데 친구 소개로 쏘머치 하게 됬어요!
꼭 그 소개시켜준 친구. 저 이렇게 맞추고싶네요ㅠㅠ
아이낳기전에도 작은 사이즈는 아니였지만
임신후 20kg 쪄버려서 ..정말 맞는옷도 하나없고
우울하더라구요😢
아이가 걷기 시작하니 밖에 자주 나가게되는데
이쁘고 편한옷 입고 다니고 싶어요☺
옷 보자마자 엄마 생각이 났어요 ㅠㅠ
엄마가 회사를 멀리 옮기셨는데 말씀 하시는거 들어보니까 에어컨도 없고 더운 환경에서 일 하셔가지고 항상 맘이 안좋았어요 ..ㅠㅠ
이번 기회에 엄마한테 시원한 옷 선물 해 드리면 너무 너무 좋아하실거 같아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키는 크지만 상체, 특히 부유방과 겨드랑이 살이 많아서 한 여름에도 짧은 팔은 엄두도 못내는 그 친구가 입으면 딱! 일것 같아요~
손목도 발목도 얇은데 이 찌는 날씨에 내놓지도 못하는 제 친구한테 이쁜 옷 선물해주세요~ 당장 쏘머치 단골이 될지몰라요~♥ㅂ♥
네이비 /99
항상 안 그래야지...하면서도 내 속마음과 달리 삐딱하게 행동하게 되어서 엄마를 속상하게 만드는 못난 딸이에요... 싸울때마다 날 위해서 말씀하시는것도 알고 또 힘든것도 뻔히 아는데 왜 내 마음과 달리...삐딱하게 나가는지... 항상 속상할때가 많아요ㅠㅠ 하지만 저 속상한거 배로 엄마도 저보다 훨씬 속상할테니..."사랑하는 친구 지인한테 마음을 선물하세요." 문구를 보고 바로 엄마가 떠올랐어요.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당첨되고 선물주면서 엄마의 오랜만에 웃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입어보니 참좋아서 언니생각났어요.
집에만있고 외출도 꺼려하는 언니를위해 쿨하게쿨링 세트 나란히 입고 팥빙수라도사주고프네요..저는블랙사서아주아주만족중이욤
항상 편하고 펑퍼짐한옷입구 계셔요 같은옷만 몇년째 입으시고 돈아까우시다며 옷을잘안사셔요 ㅠㅠ
평소에 땀도 많으시고 몸이 아프셔서 예민할때가 많은 엄마를 드리고싶습니당!!